(사)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는 조선후기 차 문화 중흥조인 초의선사로부터 이어져 온 제다법과 차의 품격을 보존하고, 이를 시대에 맞게 계승하고 발전시켜 한국 차 문화의 융성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이에 제다 및 차 이론을 겸비한 전문연구자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, 일반인들에게 우수한 차 문화를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.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모든 강의는 박동춘 소장이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,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. 더불어 본 연구소 연구원들은 질 높은 강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.
강의는 매 3월과 9월에 시작되며, 모집공고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, 블로그와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